엔씨소프트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변화와 도전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공동대표의 전문성 최대한 살리며, 공동 목표 달성 위한 원팀(One Team) 시너지에 중점 김택진 대표, 게임 경쟁력 강화에 집중 ‘새로운 게임, 글로벌 공략, 게임 제작에 AI 도입, 인재 발굴’ 박병무 내정자, 경영 내실화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 투자와 M&A로 신성장 동력 발굴 [공정언론 창업일보]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지속 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글로벌 기업 도약을위해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NC)의 공동대표 체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 대응해 공동대표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며,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원팀(One Team) 시너지를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김택진 대표는 CEO이자 CCO(Chief Creative Officer,..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