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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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압승, 범야권 190석 육박...조국혁신당 12석 제 3당 부상
민주당 압승, 범야권 190석 육박...조국혁신당 12석 제 3당 부상 - 창업일보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또한 민주당 지역구 161석을 비롯해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의 비례대표 의석까지 합치면 약 188석을 야 www.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이 10일 치러진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또한 민주당 지역구 161석을 비롯해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등의 비례대표 의석까지 합치면 약 188석을 야권이 가져감으로써 그 어느때보다도 여소야대 정국이 심화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에 비례정당 국민의미래까지 합쳐도 108석에 그쳤다. 다만 개헌저지선인 200석을 막았다는 데 의미를 둬야 했다. 99.88%의..
2024.04.11 -
국민의힘 22대 총선 지역구 공천 847명 신청 "경쟁률 3.35대1"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공천에 총 847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3.35대1로 나타났으며 경기도 하남시의 경우 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여성 공천 신청자는 113명으로 13.34%를 차지했다. 이는 제21대 공천 접수 75명에 비해 38명이 늘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지난달 29일 월요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공천 신청자 접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253개 전체 선거구 기준으로 경쟁률은 3.35대1로 나타났으며 2020년 제21대 공천 접수 시 미래통합당 공천 접수에 647명이 신청한 것과 비교했을 때, 1.31배 늘어났다. 지역별로 공천 신청자가 많은 시도는 경기도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59..
2024.02.03 -
[창업일보]이재명-원희룡의 '명룡대전' '계양을'에서 성사되나? ... "이재명, 자객공천은 언어도단...총선 이기는 게 중요"
이재명-원희룡의 '명룡대전' '계양을'에서 성사되나? ... "이재명, 자객공천은 언어도단...총선 이[공정언론 창업일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뜻을 내비치면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의 대결, 이른바 '명룡대전'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www.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할 뜻을 내비치면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의 대결, 이른바 '명룡대전'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집무실에서 가덕도 현장 취재에 동행했던 기자들과 가진 비공개 차담회에서 올 총선에서 '지역구 그대로 나오는가' 라는 질문에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 그대로 나가지 어디가는..
2024.01.18 -
하태경, 총선 서울 종로 출마 "종로 사수 없이 수도권 정당 없다"
하태경, 서울 종로 출마 "종로 사수 없이 수도권 정당 없다" - 창업일보[공정언론 창업일보]하태경 국민의힘(부산 해운대 갑)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를 택했다. 하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로 사수 없이 수도권 승리는 없다. 이번 총www.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하태경 국민의힘(부산 해운대 갑)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를 택했다. 하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로 사수 없이 수도권 승리는 없다. 이번 총선에거 서울의 심장부 종로에서 출마하겠다"고 말하고 "종로에 출마해서 우리당(국민의힘) 수도권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부산에서 서울까지 400km를 달려왔다. 부산의 3선 국회의원이 서울 출마를 ..
202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