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입인재 “윤석열 정부가 축소하고 중단한 R&D 예산과 RE100 정책 회복하겠다”
[공정언론 창업일보]민주당 영입인재들이 윤석열 정부에서의 R&D예산 축소와 RE100 정책 중단을 비판하고 22대 국회에서 R&D 정책과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R&D 예산의 즉흥적인 감축을 방지하는 입법을 통해 R&D 예산의 안정적 확보 ▶지역 RE100 혁신 클러스터를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미래지향적인 과학기술・에너지 정책을 위해 민주당 내 “미래성장위원회” 신설 등 위기에 처한 연구현장을 위해 'R&D예산 조기 집행과 추경편성으로 위기 극복' 방안 등을 제안했다. 28일 수요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민주당 영입인재들의 “New 민주당 정책제안”의 두 번째 순서로 천문연구원 출신 황정아 예비후보 (유성구을), 박지혜 변호사,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 차지호 KA..
20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