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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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대표 딸, 장하나 목사 자유통일당으로 입당
[공정언론 창업일보] 자유통일당 청년 비례대표 인재 6명의 출마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중앙 당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임수진 자유통일당 청년 최고위원, 이강산 자유통일당 청년 부대변인, 장한나 브릿지처치교회 목사 겸 브릿지헬스케어 대표, 김주연 청년, 박모세 자유통일당 간사 총 6명이 출마 선언을 했다. 임수진 청년 최고위원은 경상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 공공서비스학 복수 전공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한동대학교 국제법무법률 대학원 미국로스쿨 과정에 재학 중이다. 현재는 NJ국제 기독아카데미 영어 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임수진 청년 최고위원은 “거대 양당이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에는 미래가 없다”라며 “본인의 정치적 생명만을 유지하려고 방관하는 자세로 일관하는 그런 정당은 더 이상 필요 없다..
2024.03.13 -
이낙연 '새로운미래', 장경동 자유통일당 대표 딸 장하나 목사 '인재영입'
[공정언론 창업일보] '새로운미래'가 22일 신연수 전동아일보 논설위원, 장하나 브릿지서치 담임목사,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 등 언론·종교·농업 분야 3명의 새로운 인재를 영입했다. 특히 이날 장경동 자유통일당 대표의 딸 장하나(43) 목사가 새로운미래에 입당함으로써 부녀가 정치적으로 엇갈린 길을 가게 됐다. 장 목사는 브릿지처치 담임목사이다. 자유통일당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설립한 보수정당으로서 이낙연의 새로운미래와는 정치 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이날 오전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 목사이외에 신연수(59)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청년 농부 강상훈(30) 성일농장 대표를 새로운 인재로 소개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장하나 목사가) 목사이면서 사진관, 식당, 병원..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