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예비후보 등록 "철도지하화 등 용산의 힘 있는 변화 만들 것"
[공정언론 창업일보] 권영세 국회의원(서울 용산구, 국민의힘)이 6일 용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권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지난 정부가 추진했던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추진을 앞장서서 막아냈으며, 「철도지하화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해 용산을 갈라놓고 있는 경부선과 경의중앙선 지화화의 단초를 열였다. 또한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서울시 특교금, 교육부 특교, 행안부 특교 등 예산 확보에도 꼼꼼하고 성실하게 노력한 바 있다. 특히 권 의원은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대선 승리와 현 정부의 기초를 닦는데 공헌했으며, 통일부장관으로서 대북정책의 틀을 세우고 북한 인권..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