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 중랑구를 교육 메카로”... '고교무상교육법'으로 고등학교 등록금 없애

2024. 3. 8. 08:39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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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착공한 사가정 최첨단 도서관 (3 백억대 )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6일 “올해 중랑구 교육지원예산이 120억으로 서울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중랑구를 최고의 교육 도시로 만들어왔다. 아이들의 학교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고교무상교육법'으로 고등학교 등록금을 없앴고,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학교에 필요한 도서관, 운동장, 급식실, 화장실 개선 등을 위해 매년 수백억 예산 배정에 힘썼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소통하는 서영교 국회의원



한 학부모는 “서영교 국회의원님은 아이들 교육에 진심이다. 학교를 직접 다니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다”며 “의원님의 관심으로 우리 아이 학교 운동장에 친환경 잔디가 깔렸고, 코로나 시기에는 개수대가 설치됐다. 중랑구에 서영교 의원님이 계셔서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중화중학교 도서관



서 의원은 “초, 중, 고를 중랑구에서 나왔고, 딸과 아들도 중랑구에서 학교를 다녔다. 중랑구 아이들이 최고의 학교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제 꿈”이라며 “사가정에는 최첨단 도서관을 짓고 있고, 용마폭포공원에는 천문대가 있는 과학공원이 만들어진다.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아이들이 더 많은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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