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주저앉아 있을 여유 없다"

2024. 4. 20. 19:41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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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공정언론 창업일보]국민의힘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19일 가진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더 빨리 당을 수습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이 진정으로 반성하고 국민의 평가를 받드는 모습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국민의힘은 냉정하고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주저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총선 결과가 나온 지 9일째 접어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국민의 기준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당 내부의 목소리를 듣고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중진의원 간담회, 당선자총회, 초선의원 간담회, 상임고문 간담회 등을 열어서 말씀을 들었다. 하지만 오늘 원외조직위원장님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가장 아프지만 지금 우리 국민의힘에 살이 되고 피가 되는 혁신적인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원내 숫자가 적을수록 원외와 더욱 소통하고 의견을 모아야 하고, 또 이번 선거가 끝이 아니다. 앞으로 더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씨앗을 뿌리고 힘의 원천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 상황이나 민생경제 상황을 보았을 때 우리가 머뭇거릴 여유가 없어 보인다. 당이 하루라도 빨리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오늘 조직위원장님들께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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