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전면허용,국군병원 응급실 민간개방" 정부, 의사집단행동에 비상진료체계 가동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공공병원 진료 시간 확대 ▶국군병원 응급실 민간에 개방 ▶응급 수술 등에 공보의와 군의관 투입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공정언론 창업일보]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가시화되자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공공병원의 진료 시간을 확대하며 ▶국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 수술 등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투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진료도 전면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관계 장관 회의에서 “의료계 집단행..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