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보스 토벌전’ 인플루언서 대전 개최

2024. 11. 17. 14:31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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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 창업일보]넷마블이 지스타 2024에서 선보인 '몬길: STAR DIVE'의 인플루언서 대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현장과 온라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관에서 열린 '보스 토벌전'으로 시작됐다. 인플루언서 김성회, 지존조세, 박민정, 고말숙이 참가해 게임의 대표 보스인 쿠스토스, 두억시니, 한울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쳤다. 이번 대전을 통해 언리얼엔진5로 구현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의 핵심 전투 요소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행사의 진행은 클템과 차보경 아나운서가 맡아 역동적인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스팀덱 OLED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즉석 이벤트를 통해 현장 관람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길: STAR DIVE'는 기존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체성을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액션 RPG로 진화했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특성과 스킬을 가진 3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다양한 전략적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모험 중 길들인 몬스터를 활용해 풍부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에서 게임의 스토리 모드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서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관람객들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커스텀 PC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됐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스타 2024에서 '몬길: STAR DIVE'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 관련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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