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 나서
2024. 8. 5. 17:46ㆍ뉴스
반응형
[공정언론 창업일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기획조정본부는 5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충남 부여군 세도면 소재 농가를 방문하여 집중호우 피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조정본부 소속 직원 등 약 30여 명은 토마토집게 및 두둑비닐 제거 작업을 수행하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온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용왕 기획조정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작은 보탬을 드릴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반응형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대호 안양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한준호 의원 지지 표명 (0) | 2024.08.06 |
---|---|
전현희, “글로벌 과학기술 메카 만들겠다” 대전서 지지 호소 (0) | 2024.08.05 |
출연연 오락가락 공공기관 지정 없도록, 공운법 제외 규정 입법화 (0) | 2024.08.05 |
김윤덕, 지자체특성에 맞는 공립박물관·미술관 건립을 위한 법안 대표발의 (0) | 2024.08.05 |
정성국, 위기 학생 등 복합지원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안’대표발의 (0) | 2024.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