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2)
-
의료공백·의정갈등 해결위해 영수회담 필요하다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의정갈등 기자회견 "제1야당대표와 영수회담 통해 민의당정 4자협의체 구성 필요" 의료공백·의정갈등 해결위해 영수회담 필요하다 - 창업일보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연합이 의료공백과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영수회담을 촉구했다. 또한 제1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통해 민·의·당·정 4자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리 www.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더불어민주연합이 의료공백과 의정갈등 해결을 위한 영수회담을 촉구했다. 또한 제1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통해 민·의·당·정 4자협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리고 갈등해소를 위해 국회가 적극적인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연합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16일 오전 국회..
2024.04.16 -
"비대면진료 전면허용,국군병원 응급실 민간개방" 정부, 의사집단행동에 비상진료체계 가동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공공병원 진료 시간 확대 ▶국군병원 응급실 민간에 개방 ▶응급 수술 등에 공보의와 군의관 투입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공정언론 창업일보]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가시화되자 정부가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공공병원의 진료 시간을 확대하며 ▶국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 수술 등에 공보의와 군의관을 투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집단행동 기간 동안 ▶비대면진료도 전면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관계 장관 회의에서 “의료계 집단행..
202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