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패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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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더 많이 소통하고,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공정언론 창업일보]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면서 지난 10일 치른 22대 총선 패배에 대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더 많이 소통하고,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 창업일보 [공정언론 창업일보]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면서 지난 10일 치른 22 www.news33.net 민생·고물가·금리·부동산·주식·돌봄·사교육 등 정부 미흡한 점 짚어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민심 경청하겠다"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2024.04.16 -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 사퇴 "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 사퇴 "국민 뜻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 - 창업일보 [공정언론 창업일보]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패배를 책임지고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났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통 www.news33.net [공정언론 창업일보]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패배를 책임지고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났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발표를 통해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한 비대위원장은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 그래서 저는 선거 결과에 대한 모든..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