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컴퍼니, 광동패션위크에서 한,중 패션 콜라보로 새로운 장 열어

2024. 10. 7. 13:46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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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 창업일보]하진컴퍼니는 세계적인 패션쇼인 광동패션위크쇼에서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와 한국의 쥬얼리 디자이너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모델협회 이사인 하진컴퍼니의 이하진 대표는 한중 모델 각 11명씩 총 22명의 모델들과 함께 글로벌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인 ‘the hanah’와 한국의 주얼리 명장 예명지 대표와 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앤딩쇼의 오프닝은 한국의 네 명의 패션모델들이 퍼포먼스로 걸 그룹 댄스를 선보였다.이 퍼포먼스는 중국과 케이팝의 콜라보로 더욱 돋보였으며 중국 모델 11명과 한국모델 11명(시니어모델 6명)이 완벽한 호흡을 맞추어 컬렉션 쇼를 빛냈다.

패션위크 폐막식에서 중국의 ‘the hanah’ 브랜드 디자이너 한은월 대표와 하진컴퍼니 이하진 대표, 펜타힐 메디컬그룹 김여주 이사장은 중. 한 패션연기 추진상을 받기 위해 단상에 올랐다. 펜타힐 메디컬 그룹은 이번 행사를 후원했으며 중국의 VIP 의료관광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아전갤러리 관장 유정민도 함께했으며 이들은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패션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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